개인이 운영하는 트로트 듣기 안내 사이트 · 음원을 올리거나 팔지 않으며 방송사·음원 서비스와 관계없습니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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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앱으로 듣기

고르지 않고 틀어 두기엔 라디오 앱이 정답입니다.

「아무 트로트나 계속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에는 라디오가 가장 정확한 답입니다. 고를 필요도, 돈 낼 필요도 없습니다. 무료트로트음악방송을 찾는다면 먼저 라디오부터 보세요. 휴대폰에서는 방송사마다 낸 라디오 앱으로 듣습니다.

방송사 라디오 앱 셋

앱만든 곳들을 수 있는 채널그 밖의 기능
KBS 콩KBSKBS 1라디오, 해피FM(2라디오), 2FM 등보이는 라디오, 다시듣기, 편성표, 알람, 취침 예약
MBC miniMBC표준FM, FM4U, 올댓뮤직보이는 라디오, 다시듣기, 팟캐스트, 설치 없이 쓰는 웹앱
SBS 고릴라SBS파워FM, 러브FM, 고릴라M팟캐스트, 다시듣기, 선곡표

세 앱 모두 앱 장터에서 무료로 받습니다. 앱을 켤 때 광고가 나오기도 합니다. 트로트를 많이 트는 프로그램은 라디오 트로트 프로그램에 시간대별로 정리했습니다.

화면을 끄고 들을 수 있나

산책하거나 일하면서 들으려면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SBS 고릴라는 화면을 잠그거나 다른 앱으로 넘어가도 라디오가 계속 나오도록 고쳤다고 공식 답변으로 밝혔습니다. 다른 앱도 재생한 뒤 휴대폰 화면을 꺼서 1분쯤 그대로 들리는지 시험해 보면 바로 압니다. 휴대폰의 배터리 절약 설정이 강하게 걸려 있으면 화면이 꺼진 뒤 앱이 멈추는 일이 있는데, 그때는 그 앱을 절전 예외로 두면 됩니다.

라디오가 트로트에 맞는 이유

트로트 전문 프로그램은 진행자가 곡과 곡 사이를 말로 이어 주고, 듣는 사람의 사연이 끼어듭니다. 혼자 재생목록을 돌릴 때와는 다른 맛입니다. 방송 시간에 맞추기 어렵다면 앱의 다시듣기를 쓰면 됩니다. 놓친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장점 무료, 손 댈 일 없음, 영상이 아니라 데이터가 적게 듦, 진행자의 곡 소개
  • 단점 곡을 고를 수 없음, 트로트 프로그램 시간이 정해져 있음, 앱마다 광고

데이터는 얼마나 드나

방송사 앱은 스트림 음질을 따로 밝혀 두지 않습니다. 음성 방송에 흔한 64kbps로 셈하면 1시간에 약 29MB입니다. 하루 두 시간씩 30일을 들어도 2GB가 안 됩니다. 영상과 견주면 아주 적은 양입니다. 내 요금제로 셈해 보려면 데이터 사용량 계산기를 쓰세요.

라디오 기기로 듣는다면

휴대폰이 아니라 집의 라디오나 차 라디오로 들으면 데이터도 앱 광고도 없습니다. 주파수만 맞추면 됩니다. 지역별 주파수는 차에서 트로트 듣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내용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