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운영하는 트로트 듣기 안내 사이트 · 음원을 올리거나 팔지 않으며 방송사·음원 서비스와 관계없습니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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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앱 무료 등급과 미리듣기

멜론·지니·플로·스포티파이를 돈 안 내고 쓰는 자리입니다.

멜론, 지니, 플로 같은 음원 앱과 스포티파이는 기본이 유료입니다. 그래도 돈을 내지 않고 쓸 수 있는 자리가 조금씩 있습니다.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 앱별로 짚습니다.

스포티파이 무료

한국에서 2024년 10월 광고를 듣는 조건의 무료 요금제가 나왔습니다. 출시 때는 휴대폰에서 곡을 셔플로만 들을 수 있었고, 건너뛰기는 1시간에 6번까지였습니다. 2025년 기사 기준으로 무료로 들으면 약 15분마다 광고가 들어갑니다. 2025년 9월에는 전 세계 무료 이용자가 곡을 검색해 골라 들을 수 있게 하되, 휴대폰은 하루 한도를 두고 한도를 넘기면 다시 건너뛰기 제한으로 돌아가게 바꾼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로트를 듣는 입장에서 보면, 광고만 견딜 수 있다면 써 볼 만합니다. 다만 곡이 있는지는 내가 듣는 가수 이름으로 먼저 찾아보는 게 순서입니다. 유료로 넘어가면 프리미엄 개인 11,990원, 베이직 8,690원입니다.

멜론

로그인하지 않아도 곡마다 1분 미리듣기가 됩니다. 전곡을 들으려면 이용권이 필요합니다. 무제한 듣기 가운데 가장 싼 것은 모바일 전용 스트리밍 정기결제로 월 7,590원입니다. 무제한이 필요 없다면 횟수제도 있습니다. 30회 듣기 자동충전이 528원, 300회 듣기 정기결제가 5,280원입니다. 하루에 몇 곡만 듣는 분이라면 횟수제가 더 쌀 수 있습니다. 통신사 제휴로 매달 무료 이용권을 주는 행사도 있는데, 대상 휴대폰과 매월 인증 같은 조건이 붙습니다.

지니

「알뜰 음악감상」이라는 상품이 눈에 띕니다. 기본료 110원에 한 곡 들을 때마다 16.5원이 붙는, 들은 만큼 내는 방식입니다. 한 달에 100곡을 들으면 1,760원입니다. 많이 듣지 않는 부모님 휴대폰에 맞는 셈법입니다. 정액 무제한 「음악감상」은 9,240원입니다.

플로

이용권이 없으면 1분 미리듣기가 됩니다. 처음 쓰는 사람은 첫 달을 100원에 쓰는 행사가 있고, 모바일 무제한 듣기 1개월은 앱 결제 기준 9,900원입니다.

바이브는 곧 끝난다

네이버의 음원 앱 바이브는 2026년 12월 31일에 서비스를 끝냅니다. 2026년 11월 27일부터는 신규 가입과 결제가 멈춥니다. 지금 새로 고를 앱은 아닙니다.

미리듣기를 쓸모 있게 쓰는 법

1분 미리듣기는 감상용이 아니지만 쓸 데가 있습니다. 같은 제목의 곡이 여러 가수 판으로 있을 때 원곡을 찾는 데, 경연 프로그램에서 들은 곡의 원곡이 어떤 소리인지 확인하는 데 씁니다. 메들리 재생목록을 짜기 전 곡 분위기를 확인할 때도 좋습니다.

얼마나 듣느냐로 고르면

한 달 듣는 양맞는 길대략 값(2026년 10월 18일)
하루 몇 곡, 가끔지니 알뜰 음악감상, 멜론 횟수제수백 원-몇천 원
매일 틀어 두기라디오 앱0원
매일 골라서, 화면 끄고음원 앱 무제한 또는 유튜브 프리미엄월 7,590원-14,900원
광고 괜찮고 앱으로만스포티파이 무료0원

지니 알뜰 음악감상은 「기본료 110원 + 곡당 16.5원」으로, 100곡이면 1,760원, 300곡이면 5,060원입니다. 한 달에 553곡쯤을 넘게 듣는다면 정액 음악감상(9,240원)이 낫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내용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습니다.